영화정보
2011년 개봉
미국 SF 영화
감독 던칸 존스(Duncan Jones)
주연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 미셸 몬아한(Michelle Monaghan), 베라 파미가(Vera Farmiga)
2011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됨
들어가면서
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일단 SF요소가 있는데,. 적절한 액션도 있고 스토리도 재밌습니다.
또한 생각할 요소도 많아서 좋았어요.
반복되서 테러를 겪는 주인공이 이것을 막기 위해 행동하고, 사건이 진행되면서
점점 밝혀지는 사실로 혼란에 빠지게되는 내용이에요.
어찌보면 엣지오브투머로우도 생각나는 설정인데요. 화려하진않지만 생각할 요소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점 : 4/5
1. 캡틴콜러(주인공)은 기차에서 눈을 뜨게되고 혼란스러워합니다.
2.크리스틴 브레이어(미셸 모나한)와 마주치게됩니다.
3. 상황에 적응할 찰라. 깨어난지 8분만에 기차가 폭파됩니다.
4. 무한반복
근데... 제가 본지 엄청 오래됐거든요 ㅋㅋㅋㅋㅋㅋ 한번 ChatGPT에게 시켜보았습니다.
소스코드
[소스 코드(Source Code)]는 2011년 미국의 과학소설, 스릴러 영화로, 던칸 존스 감독이 제작하였다. 이 영화는 시간 여행과 과학, 스릴러, 멜로드라마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한남자의 사랑과 삶을 다룬다. 본 글에서는 영화 소스 코드에 대한 줄거리와 등장인물, 주요 내용 등을 다루어볼 것이다.
목차
- 줄거리
- 등장인물
- 주요 내용
- 결말
- 평가
줄거리
캡틴 콜러(제이크 질렌할)는 미국의 국토안보국에서 일하는 병사이다. 어느날 그는 의문의 폭탄 테러로부터 시카고를 지키기 위한 특별 임무를 받게 된다. 이 임무의 목적은 테러를 일으킨 자를 찾는 것이다. 그는 초토화된 기차 위에 탄 승객의 몸에서 살아남아, 지휘관 콜레빈 선생님(버트 레이노즈)과 함께 미국 국토안보국에서 개발한 시스템 '소스 코드(Source Code)'의 실험체가 된다. 소스 코드는 인간의 뇌파를 통해 과거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를 이용해 캡틴 콜러는 폭탄 테러를 일으킨 자를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캡틴 콜러는 그 이전 순간에 일어난 일을 바꿀 수 없다. 단지 그 이전 순간을 다시 반복할 뿐이다. 그는 지속적인 시도 끝에 기차 폭파범을 찾아내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에게는 여전히 한 가지 미스테리한 점이 남아 있다. 그는 여전히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 작전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모른다. 이 상황 속에서 그는 그의 가족,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여자친구 크리스틴 브레이어(미셸 모나한)를 되찾기 위해 분투한다.
등장인물
- 캡틴 콜러(Captain Colter Stevens) - 제이크 질렌할이 연기한 주인공. 국토안보국의 병사로서 특별 임무를 받고 소스 코드를 경험하게 된다.
- 크리스틴 브레이어(Christina Warren) - 미셸 모나한이 연기한 캡틴 콜러의 여자친구. 캡틴 콜러는 그녀를 되찾기 위해 분투한다.
- 지휘관 콜레빈(Colonel Colter Stevens) - 버트 레이노즈가 연기한 캡틴 콜러를 지도하는 지휘관. 그는 캡틴 콜러의 상황을 지켜보며 지원한다.
- 데이빗 스트라우스(Dr. Rutledge) - 제프리 라이트가 연기한 국토안보국의 과학자. 그는 소스 코드를 개발한 인물이다.
- 션 휘텔리(Sean Fentress) - 엘러튼 미스크가 연기한 기차 폭파범. 캡틴 콜러는 그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주요 내용
영화 소스 코드는 인간의 뇌파를 통해 과거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 '소스 코드(Source Code)'을 이용하여, 캡틴 콜러가 시카고 폭탄 테러를 일으킨 자를 찾아내는 과정을 다룬다. 하지만 캡틴 콜러는 그 이전 순간을 다시 반복할 뿐이며, 일어난 일을 바꿀 수는 없다. 이를 통해 영화는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어떨까?' 라는 질문을 던지며,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고민을 불러일으킨다.
캡틴 콜러는 기차 폭파범을 찾기 위해 지속적인 시도를 하면서도, 그가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 작전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모르는 상황에서 분투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가족과 그의 여자친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이 시간여행을 하는 이유를 알아내는 순간, 영화는 전개와 결말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관객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기게 된다.
그러나 결말에서는 캡틴 콜러가 폭탄 테러를 일으킨 자를 막지는 못하고, 대신 그가 찾아낸 정보를 토대로 폭탄을 제거하고 사람들을 구하게 된다. 이러한 결말은 불완전하지만, 캡틴 콜러가 경험한 모든 것이 무의미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결론
소스 코드는 시간여행을 다룬 영화로써, 과거로 돌아가서 일어난 일을 바꿀 수 있는 상상을 현실적으로 다가가는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 캡틴 콜러는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왜 이 작전에 참여하게 되었는지를 알아내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더욱 깊게 이해하게 된다. 또한 그가 자신의 가족과 여자친구를 되찾는 과정에서, 인간의 사랑과 소중함에 대한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은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고민을 불러일으키며, 또한 불완전한 결말에서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영화 소스 코드는 인간의 삶을 더욱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불완전한 현실에서도 긍정적인 희망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후기
소스코드영화를 다시 보지도않았는데..
ChatGPT가 써준 내용을 보니까 새록새록 떠오르는거같아요. ChatGPT가 되게 잘썼네요... ㅋㅋㅋㅋ
사실 10년전에 봤을 때, 결말부분에 대해서 친구와 열심히 토론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영화가 새드엔딩인지 해피엔딩인지에 대한 부분이였습니다.
소스코드에서 사실 주인공은 이미 죽기직전인 상태로 소스코드 프로그램에 이용되는 상태인데요.
마지막에 본인의 죽음을 감수하며 모든 것을 해결하였기에 해피엔딩으로 볼수도있습니다.
왜냐하면 소스코드 프로그램 상에서 주인공은 여자주인공과 행복하게 살아가거든요.
하지만 실제로는 죽음을 택한것이기때문에... 어떤것이 맞을지... ㅋㅋㅋㅋ 애매합니다.
물론 저는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SF로 8분을 계속 겪는것은 양자도약을 통해 이뤄진다고 설명되는데요.
이런 측면에서 보았을 때 주인공은 새로운 세계에 도달했다고 상상할수도있을 것 같았어요
결말 부분을 일부로 애매모호하게 표현한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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